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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호주한달2024

동물원 필요없는 호주 - 호주 생활 속에서 만난 다양한 새

by 완전티나 2025. 8. 30.

자연 환경이 뛰어난 호주에서는 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지낸 9월은 호주의 봄에 해당하는 계절로 만남을 간절히 원했던 곤충은 거의 볼 수 없었지만, 10가지가 넘는 새의 종류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아래의 사진은 호주에서 한달간 여행하면서 만난 새들을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반가워서 찍어놓은 사진들일 뿐, 저는 새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새의 이름은 AI 이미지 검색을 통해 알아본 거라 혹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_< ♡

 
 

 1. 흰따오기 Australia White Ibis :  일명 트레쉬버드라고 쓰레기통을 뒤져서 오명을 쓴 흰따오기

흰따오기 Australia White Ibis

 

 

2. 호주 구관조 Australian Myna Noisy Miner : 멜버른의 어느 공원, 그리고 브리즈번 갤러리 워크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호주 구관조 Australian Myna Noisy Miner

 

 

3. 호주까치 (맥파이 Australian Magpie) : 산란기에서는 엄청난 공격성을 보여서, 호주에서는 눈을 마주쳐서는 안되는 위험한 새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사람의 눈을 쪼으기도 한다고 ㅎㄷㄷ

호주까치 맥파이 Australian Magpie

 

4. 까치종다리(Magpie Lark) : 호주까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호주까치보다는 몸통이 비교적 날렵하고, 부리색이 다르다.

까치종다리 Magpie Lark

 
 

5. 오색앵무(Rainbow Lorikeets) : 알록달록한 앵무새가 도심의 나무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니.... :D 우리는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스트리트 비치에서 만났다.

오색앵무 Rainbow Lorik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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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황앵무(Cockatoos) : 호두도 쉽게 아그작 깨먹는 엄청난 부리를 가진 새. 동물원에서나 보던 새가 공원에 비둘기 처럼 널려있다. ㅋㅋ 현지인들은 얘네 울음소리가 지랄맞다고 했다. 괴성을 지르긴 한다.ㅋㅋ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로열보태닉 가든의 하버뷰 론 Harbour View Lawn 근처 나무에 무리지어 살고 있었다. 

유황앵무 Cockat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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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작은부리코렐라 그리고 긴부리코렐라(Long-billed Corella) : 호주가 원산지인 앵무새다. 우리는 멜버른 NGV 근처 도로에서 보기도 했고, 멜버른 박물관 앞 정원에서 만나기도 했다. 빨간 눈가가 인상적임. 검색해 보니 농가에 피해를 주는 편이라 농부들에게는 해충같은 존재이기도 하단다.

긴부리코렐라 Long-billed Co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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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갈매기 : 영화 <니모를 찾아라>에서 mine mine 하는 말만 반복하며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캐릭터로 묘사될 정도로, 항구도시인 시드니 바닷가 야외테이블에 앉아있으면 사람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노리며 접시를 깨거나, 소란을 피우는 존재이기도 하다.

 

갈매기 엉덩이에 밟혀 본 사람? 

 

저요!!ㅋㅋ

 

시드니 바닷가 식당앞을 지나가다가 갈매기가 내 뒷통수를 치고 가기도 했다. 내가 머리를 고쳐묶기 위해 양손을 올렸다가 손목에 있던 은색시계가 반짝일때, 먹이로 오인해서 날라왔다가 도움닫기를 하고 날아간듯 하다... ㅠㅠ ㅋㅋㅋ 당시에 너무 놀라 비명을 질렀음... 꺅!!!!

이 사진 속 갈매기를 찾아보세요.

 
 
 

9. 그리고 캥거루 밥도 넘보는 비둘기 ㅋㅋ 

 
 

10. 오스트레일리아 얼룩가마우지 (울룰루에서 만남)

오스트레일리아 얼룩가마우지

 
 
 
 

11.  파란 색 새 새틴바우어 : 구애를 위해 파란색 조각을 모으는 새로 유명하다. 자연에서 만나진 못했고, 멜버른 박물관의 야외전시장에 살고 있었다. 둥지앞에는 정말 파란색 물뚜껑이 잔뜩 모여있었다. 울음소리가 특이해서 영상으로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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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푸케코(Pukeko) : 오스트랄라시안쇠물닭(Australian swamphen) 퍼핑빌리 레이크사이드 플랫폼에서 만났다. 

푸케코Pukeko 오스트랄라시안쇠물닭 Australian swamphen

 

13. 쿠카부라(웃음물총새) : 호주를 대표하는 새, 퍼핑빌리에서 실제로 만났는데 정말 인형같았다.

호주를 대표하는 새 쿠카부라 웃음물총새

 

 

 

14. 아카쿠사 잉꼬(Crimson Rosella) : 퍼핑빌리에서 나무 안에 있는 새를 봤다.

아카쿠사 잉꼬 Crimson Ros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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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박물관에서 만난 호주의 새 전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