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27

드라마 <갯마을차차차>를 찾아서! 촬영지 최근모습 뒷북 여행자들 ㅋㅋ 2021년 여름에 방영된 드라마 , 당시 인기로는 관광객이 엄청 몰렸을 것 같은데, 우리는 뒷북여행자라, 조용하면서도 일부 모습만 남아있는 촬영지를 둘러보게 되었다. 현재 관광지로 남아있는 촬영장 중에는 홍반장이 서핑을 하고, 윤혜진이 구두를 잃어버리는 바닷가도 있고, 홍반장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배가 올라가있는 산속 길도 있고 하지만, 우리는 모든 곳을 가볼 순 없었고 가장 드라마 속 모습과 비슷한 곳, 접근이 쉬운곳을 위주로 영덕에서 포항 즉, 동해안을 따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한방향으로 내려가며 이동 할 수 있는 곳 세군데를 들렀다. 1. 드라마 속 : 실제 명칭 <청하공진시장>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하로200번길 6 공진시장에서 볼 수 있는 드라마 촬영지는 보라엄마, 아빠가 운영하는 ,.. 2025. 10. 30.
진짜 영덕대게를 찾아서! 강구항 영덕대게거리 <청담대게> 우리가 호주에서 생활하는 동안 온가족이 함께 몰입해서 봤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동화같은 이야기에 인간미 풀풀넘치고, 사랑도 있고, 눈물도 있었던 드라마였다.그 감흥이 사라지기전에 갯마을차차차를 찾아 겨울여행을 떠났다. 몇년전 방영된 드라마라서 그 모습이 과연 남아있을지....ㅋㅋ 뒷북치는 우리였지만, 그만큼 갯마을 차차차에 진심였다! '랄라랄랄라랄라라라~~~~' 들으면 바로 푸른바닷가의 홍반장, 윤선생이 떠오르는 OST를 틀어놓고 포항으로 향했다.금요일, 오전 일정은 평소대로 소화하고, 반차쓰고 떠난 여행인데다 포항까지는 은근히 거리가 멀어서 저녁이나 되야 도착할 것 같았다. 그래서 이날은 도착해 잠만잘 숙소를 구했다. 바로 바닷가에 있는 펜션이라 방에서도 철썩~철썩~ 파도소리가 들렸다. .. 2025. 10. 29.
[유럽뜨개여행] 바르셀로나, 포르투, 리스본의 뜨개공방 실가게(yarn) 모음 뜨개공방 창업이 꿈이었던 직장인 시절나랑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친구가 있었다.수년간 떨어져 지냈는데, 어쩜 생각하고, 하는 짓(?)이 이렇게 비슷한지... 그렇게 우리둘은 열심히 뜨개를 하고, 실과 바늘을 사는데 돈과 열정을 쏟으며, 뜨개여행까지 다녔다. ㅋㅋ동대문은 물론 일본 여행도 가고, 스페인, 포르투갈까지 가서도 실을 찾으러 다녔다. 스페인 여행은 각자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에서 만났는데, 각자 마들렌 인형에 직접뜬 뜨개 옷을 입혀오기도 했다. ㅋㅋ 인형도 옷도 소품도뜨개한 손땀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우리를 참 닮았다. 11월의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중바르셀로나, 포르투, 리스본 세개의 도시에서 뜨개공방, 실판매점, 소품샵 등을 찾아다닌 기록을 모아 보았다. 세개 도시 중에 가장 가게가 많고 .. 2025. 10. 29.
이호선 교수의 '상처주지 않고 소통하기' 강연후기 어느날 도서관에 갔다가 반가운 얼굴이 보이는 포스터를 발견하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QR코드를 스캔하고 강연신청을 했다.요즘 이혼숙려캠프에서 속시원한 심리상담으로 알려져 요즘 정말 인기많은 이호선 교수의 특강이었다.다행히 선착순 안에 신청완료되어 강의를 들을수 있게되었고, 그 날을 캘린더에 등록해두고 기다렸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 와서, 아침일찍 분주히 준비해 강연장으로 향했다.마침 이 날이 또 화요일이여서 매일아침 듣고 있는 조정식의 FM대행진에서도 이호선교수님 목소리를 들었는데, 이어서 오전강의 까지 하시다니 정말 바쁜날을 보내고 계신가보다. (이날 강연 중에 직접 언급하셨는데, 체력이 좋으시다고! ㅋㅋ 일명 황소라며...) 10시 강연인데, 주차장이 붐빌 것 같아 9시 반에 맞추어 갔.. 2025. 10. 29.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의 티엔미미 메뉴추천 세트 or 단품? 흑백요리사의 열풍은 언제까지 일까?그 이후로도 방송활동 활발히하는 정지선 셰프 덕인가?테이블링으로 매일 째려보는 티엔미미... 아직도 예약이 쉽지않다. 심지어 취소알림 대기예약도 마감인 날이 더 많다. ㅎㄷㄷ그러던 어느날 취소알림이와서 얼른잡았다. 금요일 저녁 5시 자리를 잡았다. 3인예약을 하려니 자리가 더 없다.차라리 6인 정도 되는 단체예약자리는 빈자리를 꽤 찾을 수 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찾아간 티엔미미!! 홍대역 애플스토어 근처의 빌딩안에 있는데, 네이버지도로 검색하면 애플스토어 사거리에서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하는데,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건물안에 위치해 있어서, 식당 입구는 밖에서 눈에 띄지도 않고, 별도의 독립된 출입구가 없다. 홍대역이 있는 큰길에서 보이는 호텔 건물 1층 무.. 2025. 10. 28.
서대문구보건소 건강진단서(구 보건증) 발급방법, 비용과 소요기간 식품위생분야(식당, 카페 등)에서 아르바이트 등의 근무를 하려면 보건증이 필수다. 흔히 보건증이라고 불리우는데, 요즘 공식명칭은 건강진단서(건강진단 결과서)라고 한다. 하지만, 보건증이라고 더 많이 불리우니까 보건소에서도 혼용하고 있다. 최근 아르바이트 기회가 주어졌는데, 확정된건 아니지만 필요시 바로 근무를 할 수 있게 미리 보건증 발급을 받았다. 보건증은 관내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해서 간단한 신체검사(항문검사, 엑스레이촬영)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비용은 3천원이다.(카드결제 가능)보건증 발급을 위해 가까운 서대문구 보건소를 찾았다. 서대문구 보건소는 서대문구청과 나란히 위치해있다. 보건소 방문시 주차는 서대문구청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서대문구청의 주차장은 항상 붐비는 편이지만 입구.. 2025. 10. 27.
2025 서울바비큐페스타 - 노을공원의 가을소풍 전국이 축제 중일 거라던 지난 주말, 우리는 노을공원으로 갔다.이날은 노을공원에서 'K-BBQ의 모든 것'이라는 서울바비큐페스타가 열리는 날이었다.우리는 사실 바비큐페스타가 아니라 다른 일정 때문에 노을공원에 꼭 가야 하는 날이었다. 원래도 가을이면 많은 인파가 모이는 하늘공원, 노을공원이라 아침 일찍 서둘렀는데 역시나 평소보다 차량이 많았다. 노을공원 주차장은 9시 반정도에 이미 80%이상이 채워진 상태였다. 노을공원 주차장에서부터 서울바비큐페스타를 알리는 알림판과 지도가 안내되어 있었다. 노을공원 주차장에서 캠핑장까지는 도보로 갈수도 있지만, 오르막길이 꽤 길어서 주로 맹꽁이열차를 타고 올라간다. 오전에 이미 노을공원에 올라가 있던 우리는 앞선 일정을 먼저 마치고, 12시 반쯤 바비큐페스타를 둘.. 2025. 10. 27.
연남동 속 유럽 - 블루쇼 파스타 그리고 츄레리아 산 로만 가까운 연남동을 가끔 산책 겸 나들이를 간다.연남동기찻길 일명 연트럴파크를 따라 홍대 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항상 궁금한 코너집이 있었다.몇 번은 메뉴판을 뒤적이기도 했는데, 브런치 집이었던 걸로 기억한다.한때 유행하던 브런치 스타일을 기대하며 걷다가 들러보았다. 그사이 매장이 바뀐 듯하다.건물 자체도 붉은 벽돌에 각진 건물, 외부로 나있는 벽돌로 된 앉을자리. 엔틱한 유럽풍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주말 낮 점심시간, 약간의 웨이팅이 필요했지만 다행히 금방 자리가 마련되었다. 블루쇼 파스타 연남 실내내부가 마치 프랑스 프로방스, 이런 느낌을 내듯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다. 소품 하나하나 식기류 하나하나 신경 쓴듯한 곳. 창가자리도 붉고 짙은 나무격차장이라 파아란 봄하늘과 야외 화단에 핀 꽃까지 어우러.. 2025. 10. 8.
[대전여행] 3D펜 장인 사나고 카페와 사나고 워크룸 드디어 대전 방문의 주목적!3D펜 장인 유튜버 사나고의 작품을 실물로 만나러 왔다.유튜버 사나고의 영상은 보기시작하면 눈을 뗄수가 없다. 1.75mm짜리 필라멘트로 입체적인 작품을 만드는데, 그 과정이나 정성을 계속 감탄하면서 보게 된다. 노잼도시 대전 관광하면 성심당만 떠올리지만 사나고 팬덤으로 이곳도 굉장히 유명하고 붐빈다. 사나고 관련한 장소는 카페 사나고와 사나고 워크룸이 있는데, 두 곳의 위치가 서로 가깝고, 성심당도 있는 번화가에 모여있다.카페 사나고는 유튜브에 나온 다수의 3D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고 커피와 간단한 베이커리류, 사나고 굿즈를 판매하는 곳이고, 사나고 워크룸은 유료로 사나고 3D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우리는 근처 천우빌딩 주차장(이안과병원주차장)에 주차를 .. 2025. 9. 25.
[대전여행] 호텔 오노마 생일케이크 서비스와 오노마클럽 수영장 아이 생일을 맞이하여 즉흥적 대전여행을 떠났다. 우리가 대전을 가는 이유는 단 하나. 성심당 아니고 사나고ㅋㅋㅋ아이가 관심 있게 보는 유튜버 사나고의 3D펜 작품들을 실물로 볼 수 있는 사나고 카페를 가기 위해서다. 그리고 실제로 3D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사나고 워크룸을 예약했다.대전이 서울에서 출발하면 은근히 멀다.중간에 휴게소를 들러 점심도 먹고 낮에 출발해 5시가 넘어 도착했다.호텔 오노마에서 하루 묵고 내일 사나고카페가 있는 중앙로 쪽으로 갈 예정이다.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이라 급히 "대전 호텔"이라고 검색해서 이곳저곳을 보다가 호텔 오노마로 정했다.신세계백화점이랑 연결되어있기도 하고, 수영장도 괜찮아 보여서 선택했다. 호텔 뷰가 뭔가 대전답게 ㅋㅋ 기초과학연구원 건물이 쫙 보였다. ㅋㅋ아이 .. 2025. 9. 25.
연트럴파크 <스시지현> 궁금해서 줄섰다가 또간집 연트럴파크 산책을 가다보면, 노랑노랑한 건물 앞에 늘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항상 웨이팅이 있다.그래서 더 눈이갔다. 하루는 봄꽃구경겸 나들이겸 산책을 나갔는데, 지나다가 또 사람들이 있길래 평일이라 우리도 웨이팅을 해봤다. 가게앞 단말기로 현장웨이팅도 되지만, 캐치테이블도 된다. 웨이팅을 해두어도 앞에 연트럴파크가 있어 앉아있을 곳도 많고, 주변 구경거리가 있으니 웨이팅을 하기에는 나름 쾌적한 조건이다. 꼭 가게앞 의자가 아니여도 공원을 어슬렁거리며 기다려도 된다. 내 차례가 되면 가게에서 직접 전화를 주신다.연트럴파크 맛집 스시지현 꽤 긴 시간을 웨이팅 했다가 들어가보니, 가게안이 생각보다 좁다. 테이블이 대여섯개 정도? 그리고 바테이블에 좌석이 5~6개 정도 였다.우리셋도 .. 2025. 9. 20.
[관악산계곡캠핑장] 가족요리경연대회 피크닉온캠핑(PICNIC ON CAMPING) 으뜸공원 주차장 관악산은 접근성이 참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신림선 관악산역을 이용해 1번 출구로 나오면 관악산공원 입구가 바로 보인다. 주말이면 등산객이나 가족나들이객으로 아침일찍부터 붐비지만 그에비해 주차도 어느정도 가능한 편이다. 최근에 관악산 으뜸공원이라는 휴게소 같은 시설이 생기면서 주차장도 있는데, 지상과 지하 주차장이 소규모지만 마련되어있다. 연휴가 있는 토요일 아침 9시쯤 도착했을때 지상은 만차, 지하는 텅텅비어 있었다. 주차난이도를 생각하면 지상이 훨씬 편하다. 지하는 입/출구가 하나이고, 지하 공간이 협소해서 차를 돌려나오는 것이 쉽지않다. 만약, 으뜸공원 주차장이 만차라면, 바로 뒷편 관악문화원이나 관악중앙도서관 주차장을 이용하면, 관악산공원 입구까지 도보 5분 정도만 걸으면 된다. 서울대학교 심.. 2025. 9. 18.